누구나 쓰지만 누구에게나 위험한 공용 PC의 실체2026년 현재, 우리는 언제 어디서나 인터넷에 접속할 수 있는 초연결 사회에 살고 있습니다. 급한 업무를 처리해야 할 때 근처 PC방을 찾거나, 도서관과 주민센터의 공용 컴퓨터를 이용하는 것은 매우 흔한 일입니다. 하지만 이러한 편리함의 이면에는 우리의 소중한 자산을 위협하는 치명적인 보안 허점이 숨겨져 있습니다. 공용 PC는 문자 그대로 '누구나' 사용할 수 있는 기기이며, 이는 곧 악의적인 해커 또한 당신이 앉았던 그 자리에 앉을 수 있음을 의미합니다. 과거에는 단순히 로그인 기록이 남는 수준이었다면, 최근의 해킹 수법은 인공지능(AI) 기반의 키로깅 소프트웨어나 은밀하게 심어진 스파이웨어를 통해 사용자의 모든 입력 값을 실시간으로 가로챕니다. 단..